중환자실-외상성경막하출혈

소개글

"중환자실-외상성경막하출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 필요성
2. 연구기간 및 방법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및 위험소인
3. 병태 생리
4. 증상 및 징후
5. 진단방법
6. 치료
7. 간호

Ⅲ. 간호과정
1. 간호사정
2. 의학적 치료 및 간호중재
3. 간호과정

Ⅳ. 결론 및 제언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1. 연구의 필요성

외상성 경막하 출혈은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안쪽 뇌혈관이 터져 뇌경막 아래쪽으로 피가 고이는 질환을 의미한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교통사고 및 추락사고가 있으며, 이 대상자의 경우도 사다리에서 추락하여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
증상의 진행이 완만하고 예후가 좋은 만성 경막하 출혈과 달리 T-S hemorrhage는 예후가 매우 나쁘며 수술을 받더라도 진단받은 환자들의 60%가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생존하더라도 심한 신경기능 이상의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외상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입는지 예측 불가하다. T-S hemorrhage는 두부외상 환자의 약 5%를 점유한다.
따라서 이 대상자를 통해 외상성 경막하 출혈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비교해보며, 대상자에게 어떤 간호를 적용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고, 대상자에 대한 사정, 진단, 수행, 간호 과정을 적용하고자 사례연구를 실시한다.

2. 연구기간 및 방법

⇨ 연구기간
본 연구는 2021년 10월 4일부터 10월 15일까지 12일간 시행 하였다.

⇨ 연구방법
본 연구는 2021년 10월 4일부터 10월 15일까지 79세 남자 김OO님을 대상으로 의료진(간호사), EMR, 카덱스, 간호기록지, 입/퇴원 기록지, 다양한 검사 결과 등을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고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Ⅱ. 문헌고찰

1. 질병의 정의

가. 외상성 경막하 출혈은 외부 충격으로 인하여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안쪽 뇌혈관이 터져 뇌경막 아래쪽으로 피가 고이는 질환을 의미한다.
나. 경막하 출혈은 급성 경막하 출혈과 만성 경막하 출혈로 구분하며 급성 경막하 출혈은 외상성 뇌출혈 중 가장 위중한 경우로 사망률도 60%가 넘고, 중증의 후유장애를 남기는 아주 위험한 병이다.
다. 만성 경막하 출혈은 주로 노년층에서 관찰되며, 알콜 중독, 간질 환자, 혈액 항응고제 투여, 치매 환자 등에서 자주 발생하며, 경미한 두부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11명 (2019). 성인간호학Ⅱ(9판). 서울 : 수문사. p1138~1141, p1212~1217
양선희 외 9명(2020). 기본간호학Ⅱ(제4판). 서울 : 현문사. p242~252
이은희 외 10명 (2020).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1판). 서울 : 고문사. p289,291,294,306
약학 정보원
https://www.health.kr/main.asp
서울아산병원-외상성경막하출혈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