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론 레포트 3장(7.8과)

목차

1. 7과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1) 우리가 사는 세상

2. 8과 –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1) 인간 사회에 일어나는 문제들의 뿌리를 보는 관점
2) 죄에 대해서
3) 용서에 대해서

3. 느낀점

본문내용

일용할 양식만으로 감사함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런 검소한 삶을 살아감으로 어떤 상황속에서도 자족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 중, 앞 쪽에 있는 세 가지 기도 제목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이었다. 우리는 언제나 이 세 가지 기도 제목을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그 다음에 인간의 필요에 대해서 세 가지 기도를 하는데 그 첫 번째가 일용할 양식이다.
- 가난과 굶주림은 다른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있다.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의 자원은 한계가 있다. 물질은 인간이 요구하거나 욕구에 의해 이 땅의 자원은 고갈될 것이다.
① 일용할 양식만을 구하라
1) 왜 하나님께서는 일용할 양식만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을까?
- 일용할 양식만을 구함으로써 헛된 탐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의미이다. 사람의 탐욕은 만족함이 없기 때문이다. 자족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환경이 주어지더라도 행복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의 검소한 생활은 필수적인 삶의 태도이다.
- 필요 이상으로 많은 것을 구하면 욕심과 탐욕이 자신도 모르게 마음에 슬며시 들어오게 되고, 자신은 인식하지 못하는 중에 탐욕의 지배를 받게 된다. 이런 탐욕은 자신을 잡아먹고 그 지배를 받는 순간 우리의 삶은 추하게 된다.
- 이에 우리는 오늘 필요한 양식만을 달라고 기도하며, 이는 일용할 양식만으로 감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이고 매 순간을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겠다는 결단의 기도이다. (마태복음 6:34)

2) 이런 삶이 가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준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니사의 그레고리(Gregory of Nyssa)
* “누가 태양을 솟게 하는가? “누가 밤의 어두움을 사라지게 만드는가? 누가 당신에 게 햇빛을 비춰주시는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