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능력
- 최초 등록일
- 2021.10.10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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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말
.입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소리를 내는 것. 유사어로 언어가 있다.
.소리로 의사소통을 한다는 점은 사람을 제외한 동물과 유사하나 사람은 훨씬 복잡하게 발달하였다. 사람의 혀의 복잡성은 동물의 그것을 아득히 초월한다.
.아나운서나 성우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그리고 배우에게도 벙어리 역을 하지 않는 이상 생명과도 같은 것이다.
.말의 특징 중 대표적인 것은 한 번 내뱉은 말은 도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것이다. 거의 모든 것이 그렇다
.또한, 눈과 더불어 사람의 성격을 가장 나타내는 표현 수단이 바로 사람이 하는 말이다. 그 이유는 말을 내뱉는 성대가 사람이 움직이는 다리와 팔보다 뇌에 가깝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이 뇌파를 측정한 결과, 생각 후 말하는 데 0.6초가 걸린다고 한다.
억양
.말의 높낮이.
.우리말의 의미를 변별시키는 것들 중에는 자음, 모음, 말의 길이(장단), 높낮이(억양)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억양은 말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의미를 구별하는 것인데, 예를 들어 똑같은 "밥 먹어."라는 문장을 그 끝을 올려서 '밥 먹어.↗'라고 하면 의문문이 되고, '밥 먹어.↘'처럼 끝을 낮추면 평서문이 되고, '밥 먹어→'처럼 평탄조로 발음하면 명령문이 되거나 뒤에 다른 어휘가 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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