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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독후감, 초깔끔] 전격전의 전설을 읽고(부제, 조직의 허리, 위기의 버팀목이 되고)

DeLonghi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21.10.04
최종 저작일
2020.12
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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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격전의 전설”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칼 하인츠 프리저)
(부제 : 조직의 허리, 위기의 버팀목이 되고)

군인의 입장에서 부사관의 역할에 대한 고찰하기 위하여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군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급부사관, 후보생 및 생도들과 초급장교들이
군사학 학습과 리더십, 부사관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책속의 대표적인 이야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미쟁대(頭尾爭大)라는 성어가 있다. 뱀의 머리와 꼬리가 서로 위라고 싸우다 꼬리의 고집에 머리가 체념하고 선두를 양보, 꼬리가 앞장 서 가다가 앞을 볼 수 없었던 탓에 물에 빠져 죽었다는 고사이다. 이 고사에서 주는 교훈처럼 한 몸에 있는 머리와 꼬리 중 누가 더 센가, 더 우위인가 다투는 것은 무의미하다. 각자의 역할대로 최선을 다할 때 가장 바람직하고 당연한 결과를 얻을 수있을 테니 말이다.
군에는 장교, 부사관, 병의 세 가지 신분이 존재한다. 이를 신체에 비유한다면 장교는 머리, 부사관은 허리(몸통), 병은 손과 발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 때 머리가 판단하여 손과 발을 움직이는데, 허리는 그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지탱해준다. 그래서 허리를 일컬어 중추(中樞)라 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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