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미술비평
- 최초 등록일
- 2021.09.13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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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미술비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반응
2. 기술
3. 해석
4. 평가
본문내용
이 작품은 메마르고 건조하며 공허한 느낌을 준다. 3개의 시계들은 치즈처럼 녹아 흘러내리고 있으며, 화면 중앙에는 흰 거위인지 테이블보인지 모르겠는 하얀 액체가 녹고 있다. 왼편의 나무 탁자 위에는 시계 위에 벌레들이 꼬여 있으며 기둥이 잘려버린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 시계가 천처럼 걸려있다. 배경은 석양이 지는 듯한 오후 시간대의 바다와 절벽이 보이며 마치 살아있는 모든 생명들이 사라진 듯 생동감이 전혀 없고 불안한, 정적인 느낌이 든다. 이 작품은 미술 교과서에도 실려 있으며 TV 교양 프로그램이나 미술관 전시 등에 항상 빠짐없이 등장하는 유명한 고전 회화로 초현실주의 작품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지 그 작품의 의미에 대해서는 깊게 공부하거나 애써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