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기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 최초 등록일
- 2021.09.05
- 최종 저작일
- 2016.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사회과학] 기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독일 구텐베르크 유물들이 전주에 상륙했다.
2.처음 한 것이 중요한가?
3.공급이 수요를 뛰어넘다.
4. 텍스트는 그냥 텍스트가 아니다.
5.기술이 사회를 결정하는가, 사회가 기술을 결정하는가?
본문내용
인쇄기술은 8세기 목판을 시작으로 14세기 활자가 발달해왔다. 당시 사람들은 그 기술을 그 시대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선택했고 이용해왔다. 인쇄기술은 8세기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졌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스타일은 조금씩 달랐다.
1. 독일 구텐베르크 유물들이 전주에 상륙했다.
10년 넘게 전주에 살면서 완판본 문화관에 가본 적이 없었다. 아예 완판본을 비롯해 인쇄문화에 대한 관심조차 없었다. 그러던 중 올해 7.1~8.21에 전주 완판본 문화관에서 ‘구텐베르크 유물 특별전’이 열렸다. 전주시 블로그 기자로서, 취재를 맡게 되어 그 현장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곳에는 세계 2대 인쇄 박물관 중 하나인 독일 구텐베르크 박물관의 500년 전 유물 70여 점이 전시되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