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심리학, 팬데믹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분석하고, 이에 대한 교육적, 상담적 대처 방안에 대해 논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1.08.24
- 최종 저작일
- 2020.11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목차
1. 심리적 어려움
2. 교육적, 상담적 대처 방안
3. 개인 또는 집단이 경험하는 심리적 특성과 어려움
4. 대처방안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불안심리
: 찾아오는 불안감, 나도 걸린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걸리지 않기 위해 강박감이 생긴다. 이를 해결하고자 손 씻기, 마스크 KF94 쓰기, 손 알코올하기 안정될 수 있게 정리하기, 외부에 나갔다오기 등등 불안감 속에서 계속 있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급성 스트레스 및 만성 스트레스가 찾아오고 우울증이 찾아오게 되는데 이런 상태가 더 지속되면 자살을 선택하기도 한다. 범불안장애가 된 사람들은 늘 수축되어 있는 상태로 긴장성/급성 스트레스에 노출될 것과 같이 자신을 컨트롤하기 어려워진다. 그 외에도 공포증이 있어 팬데믹 현상이 나타나는 것 중 하나인데 공포증의 원인은 코로나이면서 그와 맞물려서 사람이 많은 공간을 혐오하는 증상도 나타난다. 이런 증상의 다른 면모는 공황장애로 정신적으로 불안하여 신체에게 반응이 나타나는 것도 있다.
(2) 감염
: 2020. 11. 20 한국은 현재 3차례 정도의 유행성대감염을 겪고 있다. 팬데믹 코로나는 1월 중순부터 심각해졌고 한국으로 넘어와 전파자들에 의하여 전국으로 퍼져가고 있었으나 초기대응에 우수했던 정부의 활동으로 30번까지 적극적으로 제제할 수 있었다. 그러나 때는 2월 18일 신천지 행사로 - 20일까지 대한민국에서 확진된 코로나 환자 105명 중 45%가 신천지 교회에서 발생되었고 그 행사에서는 460여명이 같은 공간에서 1시간 동안 함께 예배드리고 박수치며 비말을 뿜어내는 과정들이 있었다.
참고 자료
임국환[외]저. (New)공중보건학. 2010. 파주:지구문화사. p.20
[속보]코로나 31번 확진자 다녀간 곳은 대구 신천지 다대오지파, http://www.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1 2020.02.18.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파경로2019(COVID-19)https://korean.cdc.gov/coronavirus/2019-ncov/prevent-getting-sick/how-covid-spreads.html[건강칼럼] 코로나19로 '집콕'… 우울증 위험도 커진다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090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01111000644‘마스크 미착용’ 갈등·폭행 지속…‘턱스크’맨들은 왜 분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