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1. 세계적인 브랜드 코카콜라
Ⅱ. 본론
1. 코카콜라 기업환경분석
1) 코카콜라 SWOT 분석
2) 코카콜라 STP 전략
3) 코카콜라 4P 분석
2. 코카콜라 마케팅전략의 성공/실패 사례
1) 성공 사례: 글로벌 캠페인 ‘Share a coke’
2) 실패 사례: 뉴 코크 마케팅
3. 코카콜라의 촉진믹스
1) 광고
2) 인적 판매
3) 판매 촉진
4) PR
Ⅲ. 결론
1. 향후 전략적 활용가치
본문내용
- 세계적인 브랜드 코카콜라
1886년 미국에서 출시된 콜라의 대표 주자 코카콜라는,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팔리고 있는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제품이다. 코카콜라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코카콜라만의 특유의 탄산 가득한 톡 쏘는 맛과 코카콜라의 병 모양, 코카콜라만의 로고와 인상적인 광고 등에 의해 타제품과 구별되는 유니크한 브랜드의 방향성을 가지고 오랜 시간을 소비자들에게 기억되며 친근함을 더한 것이 큰 역할을 하였다. 코카콜라는 종합 음료 기업으로서 그에 맞는 마케팅 전략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 결국, 코카콜라의 마케팅은 소비자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고 전 세계인의 마음속에 코카콜라를 자리잡게 만들었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코카콜라의 기업환경을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살펴보며 촉진믹스를 분석하여 항후 코카콜라의 방향성을 논할 것이다.
1. 코카콜라 기업환경분석
1) 코카콜라 SWOT 분석
Strength
- 높은 브랜드가치
- 영업 전략의 다변화
- 안정적인 판매량
- 합작을 통한 경쟁력 강화
Weakness
-주력제품 중심전략의 한계
-표준화 전략의 한계
Opportunity
- 유통 경로의 확대
- 신제품의 개발
-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기회
- 지리적 및 기상 변화로 인한 시장확대
Threat
-다수의 경쟁업체(예: 펩시콜라 등) 등장
-소비자의 웰빙 트렌드에 따른 소비성향
- Strength
코카콜라는 높은 브랜드가치와 영업 전략의 다변화로 높은 브랜드 순위를 차지해왔다. 코카콜라와 더불어 환타나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등 제품군을 다변화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와 협업하여 스포츠 이벤트의 대표 음료라는 이미지를 형성했다.
- Weakness
코카콜라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의 대부분과 모든 광고, 마케팅 예산이 주력제품 중심으로 수입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참고 자료
강혜영, 「코로나發 '제로 칼로리' 음료·주류 열풍…맥주·콜라 이어 사이다까지」, 『UPI뉴스』,“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103100087” (2021.4.23.)
김보라, 「인터브랜드, ‘2020년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발표」, 『아크로팬』, “http://kr.acrofan.com/detail.php?number=206396” (2021.4.23.)
김세헌, 「코카콜라, 해양·도심 환경정화 ‘지구쓰담 캠페인’ 동참」, 『스트레이트 뉴스』,“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019” (2021.4.22.)
노기완, 「코카콜라 2023년까지 축구대표팀 공식 파트너」, 『매일경제』,“https://www.mk.co.kr/news/sports/view/2020/10/1017557/”(2021.4.22.)
이정우, 「기업들의 북극곰 마케팅 열풍, 도대체 왜???」, 『뉴스워치』,“http://www.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9168” (2021.4.21.)
은현주, 「코카콜라, 소통도 마케팅도 실시간으로… "72분 분석해 72시간 안에 광고"」, 『브랜드브리프』,“http://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1”(2021.4.23)
지피코리아 뉴스팀, 「코카콜라, 왠지 닮은 산타클로스 '비하인드 스토리'」, 『지피코리아』,“http://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6220” (2021.4.20)
조상현, 「'코카콜라 vs 펩시' 상표 가렸더니…충격 결과」,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0682537” (2021.4.23.)
최혜령, 「130년 동안 코카콜라 소비자는 ‘제품’이 아니라 ‘감성’을 마셨다」, 『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60426/77781917/1”(2021.4.20)
홍경진, 「코카콜라보다 맛있다던 ‘뉴코크’ 실패한 이유」, 『경기일보』,“https://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2757” (202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