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영유아, 아동건강교육 관련 신문기사 스크랩
- 최초 등록일
- 2021.07.12
- 최종 저작일
- 20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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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0년 영유아, 아동건강교육 관련 신문기사 스크랩"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기사제목
2. 기사입력날짜
3. 기사출처
4. 기사 내용
5. 나의생각
본문내용
기사제목
기사입력날짜
기사출처
"야간수유, 충치 생기기 쉬워"
2010-05-31 14:11:57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기사 내용
건강한 치아는 보기에 좋을 뿐 아니라 행복한 삶을 보장해준다. 치아 관리는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관리해야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치아 관리는 사람의 나이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다르다. 31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치과 신미란 교수로부터 연령별 치아 관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1단계, 영ㆍ유아기
이가 나기 시작하면 6개월 간격으로 치과 정기검진을 한다. 치아가 나기 시작한 이후 2세 전까지는 부모들의 올바른 수유 습관이 중요하다. 잠자기 전이나 밤에 젖을 먹이면 충치가 생기기 쉬운 만큼 야간수유를 가능한 한 줄이고 대신에 보리차나 생수만 물려 재우는 것이 좋다. 앞니만 났을 때는 거즈나 유아용 고무 칫솔로 입안을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간식은 종류와 횟수가 중요한데 캐러멜처럼 치아에 달라붙거나 입안에 오래 남아 있는 음식은 가능한 한 피한다. 음료수도 탄산음료나 요구르트보다는 우유가 좋다. 치약은 어린이가 입안에 든 것을 스스로 뱉을 수 있을 때부터 사용한다. 치약은 어린이용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중 략>
나의생각
어린이 치아관리는 유아교육기관에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치아건강이 음식 먹는 것과 관련이 있고 이것이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의 이가 튼튼하고 뿌리가 잘 자라야 어른이 되어서도 깨끗하고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정기검진을 받으며 치아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규칙적인 이닦기 습관을 기르고 이닦기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도와야한다.
충치 뿐 아니라 부정교합이나 돌출 입 등으로 인해 유아의 성장발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히 신경 쓰고 아이들의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지도해야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