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성 철 정량
- 최초 등록일
- 2021.07.07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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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개념
2. 실험원리
1) 흡광도
2) 오르토 페난트로린법
3) 철
3. 실험준비
1) 실험도구
2) 시약 및 시액
4. 실험방법
5. 실험결과
1) 흡광도 측정값
2) 회귀직선식 및 검량선 작성
3) 미지시료 농도 계산
본문내용
1. 실험 개념
황산제1철암모늄 6수화물;(NH4)2Fe(SO4)2·6H2O
분자량 : 392.13g/mol
밀도: 1.86g/cm3
물 용해도: 269kg/m3
상태 : 연녹색 고체
2. 실험 원리
(1)흡광도
물속에 존재하는 철 이온이 수산화제이철이 되어
염화하이드록신아민(NH2OH·HCl)에 의해 환원되어 제일철 된다.
그 다음 O-페난트로린를 첨가한다. 이때 약산성 조건에서 제일철 Fe2+ 이온 1개와 O-페난트로린 3분자가 정량적으로 반응하여 적색의
착화합물 [(C12H8N2)3ㆍFe2+]이 생성된다. 초산암모늄은 완충용액으로 첨가되어 pH 4~5pH 조절 해주고 시약의 발색을 빠르고 안정시켜준다. 이 적색의 착화합물의 흡광도를 측정하였을 때 가장 많이 흡수한 빛의 파장은 510nm 부근 이므로 UV Vis Spectrometer로 측정할 때 510nm파장에서 흡광도를 측정한다.
(2)오르토 페난트로린법
철의 흡광광도분석법이다. 용해성철의 분석에서는 시료를 채취하고 나서 재빨리 여지로 여과하는 전처리를 한 뒤, 철을 암모니아수를 이용하여 수산화철로 만들어 침전시켜 은염산에 용해하고 염산히드록실아민으로 철을 2가지로 환원시켜 이것에 0-페난트로린을 가하여 생성된 붉은 오렌지색의 철착계의 흡광도를 측정한다. 정량 범위는 0.005~0.5mg이다.
(3)철
철은 지각 층에 널리 존재하는 원소로써 자연수 중에는 지표수에 0~15mg/L, 평균 0.2mg/L. 지하수에는 비교적 많아 심층수에는 20mg/L를 함유하는 수도 있다. Fe는 환경조건에 따라 존재상태가 변화하여 극히 복잡하다. 분류를 하면 다음과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