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일명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의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
- 최초 등록일
- 2021.07.01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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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론
주제: 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일명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의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 가지 기둥’을 제시하였다. 그 네 가지 학습의 기둥을 조사하여 설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적 사례를 제시하거나, 그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관련기관에서 찾아서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학습의 네 가지 기둥
2. 현실적 사례 제시
3. 시사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유년시절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것이다. 교육의 목적은 학습에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올바른 지식을 가르치더라도 학습자가 내면화가 되지 않으면 교육은 모두 허상이 된다. 교육학자들은 교육이란 학습을 자극, 강화하고 변화 유도를 하는 활동임을 강조한다. 또한 20세기 중반 유네스코 보고서들 역시 평생교육의 목적은 평생학습을 돕고 촉진하는 것에 있음을 강조한다. 1996년 들로르 보고서를 통하여 21세기 변화의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 가지 기둥’을 제시했다. 그 네 가지 학습 기둥을 조사하고 설명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적 사례를 제시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학습의 네 가지 기둥
유네스코 21세기 세계교육위원회는 세계적인 석학 21명을 위원으로 구성하여 21세기를 전망하고 새로운 사회 모습의 상정과 이에 대응하는 교육적 전략을 보고서로 집필하여 낸 바가 있다. 학습의 네 가지 기둥의 내용이 그것인데, 이러한 새로운 교육관은 오늘날 교육 개혁 방향과 주 사업 수립에 있어서 중요한 시초가 될 수 있고 학교교육현장에서 21세기에서 교육자들이 언제나 유념해야할 학습 목표나 방향, 학습과정의 구성과 전략, 평가의 지침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평생교육론, 양성원, 김문섭 저, 2019
학교 평생 교육론, 에피스테메, 윤여각 저,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