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용어, 고치기
- 최초 등록일
- 2021.06.30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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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울산대학교 현대사회와인권 과목 레포트입니다.
해당 과목 수강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 내용입니다.
인권침해용어, 설명, 고쳐 쓰기 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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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권 감수성 관련
2. 여성인권 관련
3. 노동인권 관련
4. 장애인권 관련
5. 아동인권 관련
6. 이주인권 관련
본문내용
○ 인권팔이
-> X
인권 문제 해결을 논하는 사람이나 인권 보호 정책을 세우려는 정치인들 등 인권 감수성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행동을 조롱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이는 인권 감수성의 발휘를 위축되게 하는 표현이므로 사라져야 할 용어라고 생각합니다.
○ 예민충
-> X
일상 속 인권침해 상황에서 그것이 인권침해라고 나서서 말하는 사람들을 조롱할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마찬가지로 인권 감수성의 발휘를 위축시키므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월거지
-> 월세 임차인
월세 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다는 편견과 그들에 대한 조롱이 담긴 단어입니다. 월세 집이라 해서 무조건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것은 아니며, 이들에 대한 조롱 역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므로 본래의 용어인 월세 임차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진지충
-> X
주로 인터넷에서, 인권 침해 상황에서 웃어넘기지 않고 진지하게 그것이 인권침해임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조롱할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인권 감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언어들은 그들을 억압하고, 인권 침해 상황에서도 나서지 않을 것을 강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단어들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