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은 초지능사회, 초연결사회, 초예측사회라는 3가지 공진화 경로를 걸을 것으로 예상

소개글

4차 산업혁명은 초지능사회, 초연결사회, 초예측사회라는 3가지 공진화 경로를 걸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목차

1. 초연결사회의 특징
2. 하이퍼 컬쳐에 대한 비평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연결사회란 제4차 산업혁명이 추동하는 하나의 변화를 지칭하는 것으로, 어떠한 시간과 장소에 위치해 있든 관계 없이 모든 사물과 사물, 사람과 사람 및 사람과 사물 간의 연결성이 강화된 사회를 지칭한다.
이처럼 사람과 사물 등 여러 객체의 연결성이 강화될 수 있는 근간에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보급률 증가와 광통신망의 광범위한 구축 등이 존재한다.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 랩탑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로보틱스(다양한 형태의 기계를 설계할 수 있는 학문인 로봇공학 ; Robotics)의 발전으로 인해 시장에 등장할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고속통신망 기술이 과거의 3G에서 현재의 4G와 5G에까지 빠르게 발달하면서 이러한 디바이스들이 예전보다 촘촘하고도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었다는 점 등이 초연결사회를 형성하는 데 일조하였다.

참고 자료

동아경제, 2015.3.17., [동아닷컴 신간소개] 하이퍼컬처와 문화콘텐츠
머니S, [커버스토리] 2015.1.15., "스낵컬처는 간식, 주식 될 순 없다, 권병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