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과목) 나의 종교관

소개글

"A+ 과목) 나의 종교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종교가 살아가는 데 필수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난 종교가 생존에는 필수가 아니지만, 사는 데에는 인류에게 필수라고 생각한다. 개개인에게 종교는 필수가 아닐지 몰라도 개인이 모인 인류에게는 필수이다. 나에게 있어 종교라는 것은 삶의 방향을 알려 주는 지침서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것이며, 기도를 하는 대상이다.
대부분의 종교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과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것 등 윤리적인 말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이런 종교의 말을 따라 더 옳은 방향의 삶을 살려고 한다. 사람들은 도덕적 선의 실천보다 미신의 실천을 통해 신의 호의를 얻고자 하고, 죄를 짓고 난 뒤에 일어나는 공포심은 다시 미신을 촉진한다.
그리고 종교는 사람들을 윤리적인 옳음으로 이끌어 줄 뿐만 아니라 철학적으로도 이끌어 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