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개론 엘리너 오스트롬은 공유자원의 공동체 관리를 제3의 길이라고 불렀다 우애르타 관개제도를 예로들어 제3의 길이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21.06.16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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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개론 엘리너 오스트롬은 공유자원의 공동체 관리를 제3의 길이라고 불렀다 우애르타 관개제도를 예로들어 제3의 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제 3의 길’이란
2) 공동체 관리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공유자원의 정의는 자연자본 또는 사회적 공통자본이라고도 한다. 공기, 하천, 호소 및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것을 형성하는 토지, 산하가 비록 사유일지라도, 이것이 가져다주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은 사회 전체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뿐만 아니라 공공의 목적으로 축조된 사회간접자본도 사회 전체에 속하며, 모든 개인에게 필요하고, 이용도 가능하다. 이와 같은 공유자원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은 사회전체가 부담하게 된다. 그런데 공유자원의 이용으로 각 개인이 얻는 편익이, 각 개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웃돌기 때문에 공유자원은 모든 개인에 의해 남용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공유지의 비극이라 불리는 현생을 초래합니다. 공유자원은 배제성은 없지만 경합성이 있는 재화이며 누구나 소비할 수 있지만 고갈되는 재화라고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공유자원의 예로 깨끗한 물, 공기와 땅 속의 석유, 혼잡한 시내도로, 물고기, 노루 등과 같은 야생동물과 돼지고기와 소고기 같은 육류 등이 있습니다.
참고 자료
배움사이버 평생교육원 경재학개론 자료실
서울대학교 윤찬흠/ 서울시 마을 공동체 주요 활동가 인식 유형 연구
조선대학교 김재형/공유자원의 자율관리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신창국/공유자원 관리의 자치적 해결 가능성에 대한 연구
건국대학교 장주연/ 지역공동자원과 산촌 커뮤니티 발전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