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수분섭취
- 최초 등록일
- 2021.06.11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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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운동과 수분섭취"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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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땀이 흐르는 운동 중, 근육은 휴식을 취할 때에 비해 20배 이상 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 이 열은 땀을 통해 체외로 방출되고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 혈액, 체내를 식힌다. 땀을 흘리지 않는다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체온이 41.1℃ 이상이 되면 세포가 손상되며, 42℃에서는 세포단백질의 변성이 나타나고 세포는 죽는다.
손실된 체중에 대하여 약 80~100% 정도의 수분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 일일 수분 섭취량
- 평소 일일 수분 섭취량 가운데 60%는 음료에서, 30%는 식품에서, 나머지 10%를 체내 대사 작용의 결과로 얻게된다.
• 운동시 수분 섭취량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 상태 일때 수분은 90% 가량이 땀으로 손실된다.
나머지는 대부분 호흡을 통해 증발되며 보통 달릴때 땀을 통해 손실되는 수분은
시간당 평균 1-1.5L 이다.
- 순수 물 1L의 무게가 1kg 이므로 달리기를 통해 한시간에 1-1.5kg의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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