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 전체 과제모음(중간/기말 포함)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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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의 식습관 조사하기
2. 운동실시여부 조사 (표로 간략설명 및 하단부 날짜별 상세설명)
3. 가족병력 조사
4. 나의 수분 섭취량을 알아보자.
5. 나의 건강상태 판정

본문내용

➡ 날짜별 상세설명
10월 12일(목)
-첫 계절 수업을 위해 매번 학교를 가는 방법으로 올림픽공원역까지 걸어갔다.(10분)
-귀가시 지하철역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집까지 걸어갔다.(20분)
-집앞 올림픽공원은 한바퀴가 약 6km로써 뛰면 보통사람이 한바퀴에 30~35분으로 완주 할 수 있다.
과제 때문에 공원을 뛰기보다는 평소에도 올림픽공원을 자주 뛰기 때문에 한바퀴당 25분 정도에 완주 할 수 있었다.
-팔굽혀펴기는 잘하지만 평소 윗몸일으키기는 잘 하지 못하여 이번기회에 윗몸일으키기 개수를 늘려보자는 마음에 시작하였다.
-오랜만에 윗몸일으키기를 하다보니 복부쪽이 특히 많이 아픈 느낌이었다.
-전체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들이었다.

12월 20일(화)
-계절 수업을 위해 매번 학교를 가는 방법으로 올림픽공원역까지 걸어갔다.(10분)
-교수님의 수업시간 때 제안을 듣고 길음역에서 학교까지 한번 걸어가 보았다.(40분)
-귀가시 지하철역 한정거장 전에 내려서 집까지 걸어갔다.(20분)
-오늘은 가볍게 집 앞 3분 거리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 6바퀴를 뛰고, 철봉 턱걸이를 20회 하였다.

<중 략>

3. 가족병력 조사
우리가족 병력을 말해보자면, 일단 외할머니께서 일찍 뇌출혈로 돌아가셨었다. 내가 1살 때 돌아가셔서, 외할머니의 얼굴조차 기억이 안 난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깝다. 평소 뇌출혈로만 돌아가셨다 라고만 알았으나, 이번 과제를 통해 뇌출혈 이라는 병이 유전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뇌출혈은 가계에 영향을 주는 유전적 요인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 실제로,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나머지 외가댁 분들 중(외삼촌1, 이모 4명)에서 뇌출혈이나 뇌출혈과 같은 병으로 고생하시거나, 돌아가신 분들이 존재하지는 않았다. 외삼촌과 이모들의 자녀에서도 또한 그와같은 병력이 존재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