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 최초 등록일
- 2021.06.01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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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성형 과소비
3. 취업에도 영향을 끼치는 외모지상주의
4.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
5. 내면의 중요성
6. 결론
본문내용
우리는 드라마, 영화, 심지어 만화조차, 아름다운 외모는 인격이나 능력보다 우선시되며 성격적 결함까지 감싸준다. 예를 들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구준표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있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잘 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런 성격 성격마저 좋아한다. 이렇게 외모가 개인 간의 우열과 성패로 가름한다고 믿어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을 말하는 외모지상주의가 차별 요소로 새롭게 등장하였다.
지나친 외모지상주의로 인한 문제점 중 사회의 큰 문제는 성형이다. 성형으로 아름다워질 수 있지만, 성형의 부작용이라는 심각성도 있다. 성형중독에 걸려 얼굴이 선풍기만큼 커진 선풍기 아줌마와, 양악수술 하다가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례들이 그 예다. 이처럼 외모지상주의는 많은 사람들을 외모에 대한 강박관념으로 몰아넣었으며 그로 인한 많은 스트레스 유발로 인하여 아름다운 얼굴을 잃게 되는 피해를 받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기업맞춤형 외모 있다?...“취업 성형 고민 중””, 여성신문, 2017-02-06, 2019.12.09.,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64
김주미, 『외모는 자존감이다』, 다산,2016.10.17, 127쪽
박지선 외모 자신감 "외모 자부심 커 성형 생각도 없다", 뉴스앤미디어, 2012.10.02., 2019.12.09, https://entertain.v.daum.net/v/2012100209551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