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미관계협력과갈등의이중주 중간고사 대체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5.23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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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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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20년 COVID-19,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는 전례없는 위기상황에 놓여있다. 2019년 12월 중화인민공화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미국에서 하루 85000명 이상, 한국에서 950명 이상의 확진자를 발생시키며 엄청난 속도로 사람들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세계의 경제를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에 떨게 하는 코로나바이러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과학기술 발전을 촉진 시켰다. 그렇다면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이 뛰어나고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보자.
가장 범용성과 활용성이 높고 발전이 빠른 기술로 제일 먼저 인공지능을 꼽을 수 있다. 후술할 거의 모든 기술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모든 국가에서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에서의 활용을 꼽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생명공학 기업 씨젠은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을 사용하여 단 3주만에 코로나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당시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방역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코로나 진단키트를 제공받은 국가들은 키트 개발에 감사하다는 성명을 내비칠 정도로 인공지능의 활약은 대단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반강제로 실행되었지만 현재 많은 기업들에서 실시되고 있는 재택근무 역시 인공지능과 만나 더욱 체계화되었다. 미국기업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어시스턴트로 일정을 자동으로 조정해주고 음성명령으로 원격회의를 시작하며 facebook의 오큘러스 퀘스트 등의 기기로 원거리 VR로 가상 공간에서의 회의 및 의사소통 등이 가능해졌다. 자율주행 자동차 역시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다 준 산물중 하나이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는 한국 미국 할 것 없이 자율주행 내지는 반자율주행이라는 기능을 탑재하고 출고된다. 미국 기업 구글의 자율주행차 개발업체인 웨이모가 2020년 10월부터 운전석에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은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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