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요약] 기본간호학 휴식과 수면 요약본
- 최초 등록일
- 2021.05.16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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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휴식과 수면
=건강은 적절한 휴식과 수면에 달려 있다.
1)수면의 생리
●일주기성 리듬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주기적으로 낮 동안 혹은 하루를 주기로 하는 생물학적 리듬(일주기성 리듬)을 경험한다.
=멜라토닌은 수면 - 각성주기가 일주기성 리듬을 갖도록 도와주며 수면을 유도한다.(오메가3 많음)
모든 사람들은 생체시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빛이나 활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잠 or 배고픔)
●수면-각성 조절
=수면-각성상태의 조절은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뇌의 고위중추를 간헐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억제시키는 두 가지 대뇌기전 사이의 상호관계에 달려 있다.
=뇌간의 망상체에 있는 신경은 각성상태를 유지하는 반면, 부교감 조절중추에 있는 신경은 수면상태를 유지한다
=뇌간 상부에 위치한 망상활성계(RAS)에 자극이 줄어들고 점차 연수의 동시활동부위(BSR)의 기능이 우세해지면 잠이 들게 된다.
=수면을 촉진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세로토닌은 감각자극을 줄이고 망상활성계(RAS)의 활동을 줄인다.
=멜라토닌은 수면 시에 분비가 많아진다.
=각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은 아세틸콜린,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이다.
2)수면의 유형
=정상 수면은 빠른 안구운동이 없는 NREM(non-rapid eye movement) 수면과 빠른 안구운동을 하는 REM(rapid eye movement) 수면으로 구성된다.
●NREM 수면
=보통 90분 수면주기 동안 4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총 수면의 75~80%는 NREM 수면에 해당된다.
=편안하고 깊은 수면이며 생리적 기능이 저하된다.
활력징후를 포함한 모든 신진대사와 근육활동이 느려지고 타액분비도 감소된다
=1, 2단계는 가벼운 수면으로 이 시기의 대상자는 쉽게 깰 수 있다.
=3단계와 4단계는 깊은 수면으로 느린 수면(slow-sleep)이라고 불리며 이 단계에서는 깨어나기가 어렵다.
=특히 4단계는 δ (델타)수면이라고 불리는 깊은 수면 단계로 깨어 있을 때에 비해 심박동수와 호흡수가 20~30% 감소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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