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야구영화 42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5.06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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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야구를 소재로 한 영화 중에서 가장 감동적이라는 42번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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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번째 남자, 메이저리그, 그들만의 리그, YMCA 야구단, 더 팬, 날 미치게 하는 남자, 스카우트,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아는 여자, 꿈의 구장, 42 등등. 이는 전부 야구와 관련된 영화들이다. 이 중에서 특히 42번이란 영화는 인종차별과 야구를 소재로 다룬 명작이다.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야구선수인 ‘재키 로빈슨’이 인종차별을 뚫고 메이저리그에 자리 잡는 모습을 그린 스포츠 전기 영화이다. 영화는 백인우월주의가 뿌리 깊은 195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당시 메이저리그는 1800년대 중반부터 흑인들만의 리그인 ‘니그로리그’와 백인들만의 리그인 ‘메이저리그’로 나누어져 있었다. 브루클린 다저스의 단장 브랜치 리키는 흑인 팬들의 유입과 수익증가를 위해 재키 로빈슨을 니그로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진출시킨다.
참고 자료
제목 42
시청 12세이상 관람가
시간 128분
감독 브라이언 헬겔랜드
출연 채드윅 보스만, 해리슨 포드, 니콜 비하리, 크리스토퍼 멜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