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 다큐멘터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1.04.16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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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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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들은 힘들 일이 있거나 곤란한 일이 있을 때 주위 사람, 사회와의 관계를 통해 해결해 나갑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동물과 식물에게도 일어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공생관계인 악어와 악어새와 같이 말이죠.
공생은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상리공생, 편리공생, 편해공생, 기생이 있습니다.
상리공생(相利共生): 쌍방의 생물 모두가 이익을 얻는 경우로 악어와 악어새, 개미와 진딧물들이 있습니다.
편리공생(片利共生): 한쪽만 이익을 얻고, 다른 한쪽은 손해도 이익도 얻지 못 하는 경우입니다. 사람의 대장속에서 사는 박테리아, 해삼의 항문이나 큰 불가사리의 내장 안에 숨어 사는 숨이고기가 대표적이 예입니다.
편해공생(片害共生): 두 종사이의 관계에서 한쪽은 피해를 입게되고 다른 한쪽은 어떤 영향도 받지 않는 경우를 일컫습니다. 푸른곰팡이의 페니실린은 다른 세균의 생장을 억제하지만 자신은 이익을 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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