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승패를 이룬 무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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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승패를 이룬 무기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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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은 4차 혁명을 통해 인공지능,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신기술이 발전하였고, 군사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군사기술의 효과적인 도입과 혁명적인 변화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을 이용하여 발전한 무기체계는 전쟁에서 인력과 훈련, 군수 등의 많은 측면에서 유용한 이점을 줄 수 있습니다. 신기술을 활용하여 전쟁의 승패를 변화시킨 첫 번째 사례로‘미국 남북전쟁(1861~1865)’을 선정하였고 스펜서 소총과 개틀링 기관총 등 무기체계를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은 1860년도 11월 대선에서‘에이브러햄 링컨’이 연방의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시작되었습니다. 이유는 노예제의 존폐의 논란이었고 남부는 당선되었던 링컨을 거부하였습니다. 결국, 11개 주가 떨어져 나가며 남부지역은 The Confederate States of America라는 나라를 세웠고 ‘제퍼슨 데이비스’를 대통령으로 당선하였습니다. 이렇게 미국은 북과 남으로 분열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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