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컨테이전(컨테이젼) 감상문(코로나19 펜데믹, 지역사회감염, 역학적 측면과 관련지어 작성하였습니다)

소개글

영화 내용을 분석하여 코로나19 펜데믹, 지역사회감염, 역학적 측면과 관련지어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영화 내용
2. 등장인물 묘사(이름, 성격, 사건...)
3. 가장 감명 깊었던 장면 또는 대사
4. 코로나19 펜데믹 상황과 유사한 장면 또는 내용
5. 지역사회감염 혹은 역학적 측면에서 현실성이 떨어진 장면 또는 내용

본문내용

영화는 Day 2라는 자막과 함께 공항에 있는 베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녀는 홍콩으로 출장을 갔다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공항에서 베쓰는 감기에 걸린 것처럼 기침을 한다. 그 뒤로 세계 각지의 여러나라에서 베쓰와 비슷하게 기침을 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시야가 흔들리며 매우 피곤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출장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온 베쓰는 감기를 앍는 듯하다가 발작을 일으키고, 즉시 병원으로 호송되었지만 어떠한 약제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아 바로 사망하고 만다. 또한 그녀의 아들도 그녀에게 옮아서 사망하게 된다.

<중 략>

1. 베쓰 엠호프
- 최초 감염자이다.
- 역학 조사를 통해 홍콩에 출장을 갔다가 감염되었음이 발견되었다. 출장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 아들(7살)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베쓰와 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둘 다 사망한다.

2. 토마스 엠호프
- 베쓰의 남편으로 전부인과 낳은 아들과 딸이 있다.
- 베쓰가 출장에 다녀온 후 토마스 역시 함께 지내며 접촉하였지만 그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 항체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판정이 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