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코로나 관련 영화 컨테이전 영화감상보고서 (코로나 팬데믹과 비교, 지역사회감염,역학측면)
- 최초 등록일
- 2021.06.25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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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코로나 관련 영화 컨테이전 영화감상보고서 (코로나 팬데믹과 비교, 지역사회감염,역학측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화 제목
2. (영문 원제)
3. 감 독
4. 주 연
5. 영화 장르
6. 상영 시간
7. 영화 평점
8. 영화 내용
9. 등장인물 묘사 (이름, 성격, 사건..)
10. 가장 감명 깊었던 장면 또는 대사
11.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과 유사한 장면 또는 내용
12. 지역사회감염 혹은 역학적 측면에서 현실성이 떨어진 장면 또는 내용
본문내용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병원에서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점점 늘어 미국에서의 사망자 수는 250만 명이 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나간다. 그 뒤 역학 조사를 하던 역학조사관도 사망하고 점점 나라가 위기에 처한다. 연구원들이 밤낮으로 매진하여 만든 백신이 개발되고 생일을 추첨하여 백신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