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승
- 최초 등록일
- 2021.03.28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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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라의 승려 원효
2. 화엄종을 도입한 의상
3.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
4. 돈오점수를 주장한 지눌
본문내용
●신라의 승려 원효
신라의 승려 원효는 계율을 어기고 설총을 낳은 후에 속인의 옷을 입고서 스스로 소성거사라고 하였다. 큰 박 모양으로 도구를 만들어 화엄경의 묵구를 따서 무애라고 부르고,노래를 지어 세상에 퍼뜨렸다. 이것을 가지고 곳곳에서노래하고 춤추며 교화하니 가난하고 무지한 사람들까지 모두 부처를 알고 나무아미타불을 외우게 되었다
원효는 종파의 통합을 강조하는 화쟁을 주장하고 아미타불만 외우면 누구가 극락에 갈수 있다고 하는 아미타 신앙을 전파하였습니다
●화엄종을 도입한 의상
신라의 승려 원효와 같은 시기에 살았던 의상은 우리나라에 화엄종을 도입한 인물입니다.
우리나라의 화엄종은 영주의 부석사에서 처음으로 전개가 되었고요 주로 경북북부와 강원도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을 하게 됩니다. 부석사에서 화엄종의 터를 닦은 의상은 이후 강원도의 낙산사와 홍련암에서 화엄종을 더욱더 발달 시키게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