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비극
- 최초 등록일
- 2021.03.14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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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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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절박한 순간에 당신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지금 소개할 한 멕시코 대표 예술가인 프리다 칼로는 비극과도 같은 인생을 예술로 승화시킨 인물이다. 대표적으로 ‘두 개의 프리다’라는 작품은 그녀의 피폐한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한 작품 중 하나이다. 흰색 드레스를 입은 프리다 칼로가 벤치에 앉아 화려한 멕시코 전통 옷 테우아나를 입은 프리다 칼로의 손을 잡고 있다. 두 명의 프리다 모두 심장이 그대로 노출됐지만 형태는 다르다. 남편 디에고와 이혼하기 전과 후를 표현한 작품으로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칼로는 사랑받고 존중받던 시절을 표현한 것이고..
<중 략>
참고 자료
“프리다 칼로”. 나무위키. 2020.05.04. (프리다칼로).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 써스픽션. 2020.05.26.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 보면 비극.
“심장 그 이상의 의미”. <박희숙 서양화가, 미술칼럼니스트>. 2012.06.01. 두 개의 프리다.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