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각과 지각과정(사고과정)을 기계 및 컴퓨터(인공지능 AI)와 비교하고 장점과 단점을 각각 3가지 이상 제시
- 최초 등록일
- 2021.02.03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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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개론
주제: 인간의 감각과 지각과정(사고과정)을 기계 및 컴퓨터(인공지능 AI)와 비교하고
장점과 단점을 각각 3가지 이상 제시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방향을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컴퓨터와 인공지능은 인간의 신경계의 부분 기능에 불과하며 뇌는 완전한 다른 원칙에 의해 작동된다. 우리의 세포는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진다. 즉, 어떤 컴퓨터의 도면보다 더 복잡하며, 컴퓨터가 기억하고 작업해서 정보를 보내고 학습을 하더라도 인간적 의미에서는 지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오로지 인간만이 스스로 과제제시와 해결, 창조까지 가능하게 된다. 인간과 컴퓨터를 비교해보면, 용량부터 차이가 있다.
실제 컴퓨터는 메모리 용량이 120기가바이트까지 저장 가능하다. 더욱이 컴퓨터는 계산, 도표그리기, 그림그리기 등 모든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주기도 한다. 인간의 명령으로 필요한 정보를 메모리에 꺼내어 단어, 숫자, 표를 이용하여 나타내준다. 컴퓨터는 수학자가 하루 종일 풀어야 될 문제를 몇 초 만에 해결되기도 한다. 이런 컴퓨터의 작동 능력은 인간의 뇌와 경쟁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 때 컴퓨터가 인간의 뇌를 대신할 수 있는 가에 대한 질문에 화두가 된 때도 있었다. 뇌는 완전한 틀린 원칙에 의하여 작동된다. 세포는 매우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컴퓨터보다도 복잡한 도면을 포함하고 있다. 즉, 살아있는 유기체와 기계와의 대체나 공생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컴퓨터의 지능이 인간과 비슷한 수준까지 다다랐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머리를 과도하게 많이 사용한 사람들은 기계들이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보다 로봇이 더 영리해지고 똑똑해지며 공상영화에 나오는 인간은 멸종하고 인간이 만든 로봇들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아주 불가능하지 않은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인간적인 의미에서 보면 지능이라는 것을 컴퓨터는 가질 수가 없다. 컴퓨터가 기억하고 작업하며 정보 전달이 가능하고 학습이 가능할지라도 컴퓨터는 인간이 그 안에 제작한 프로그램에 의하여 움직인다. 그 이유는 인간의 뇌는 끝없이 복잡하고 다채로운 관점에서 세계를 짐작 할 수 있고, 무한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기억이 가능하다.
참고 자료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 이장우 저, 올림, 2019
인공지능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승민 저, 팜파스,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