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생활원예 재배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1.01.25
- 최종 저작일
-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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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 생활원예 재배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재배기간
2. 재배목표
3. 재배일지
4. 재배를 통해 얻은 점/느낀 점
본문내용
<재배기간>
2014년3월4일 ~ 2014년5월6일(9주)
<재배목표>
상추, 배추, 바질을 모종을 옮겨 심고 직접 관수와 시비를 통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재배과정을 상세히 기록한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 용기재배를 통해 채소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보고 바로 수확해서 싱싱한 상태로 채소를 섭취하는 즐거움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배일지>
2014.3.4. 평균기온 5.4℃
모종을 받아와 화분에 심고 컵받침으로 화분 받침을 대신하였다. 그리고 해가 잘 드는 베란다에 놓고 물을 충분히 주었다. 상추가 집에 가지고 오면서 꺾였는지 힘이 없는 것 같아 걱정이다.
2014.3.10. 평균기온 0.3℃
상추의 큰 잎이 시들해졌지만, 작은 잎이 커져서 괜찮을 것 같고 상추, 배추, 바질 모두 잎이 커졌다. 일주일 간 매일 들여다보며 춥지 않을 시간에 물을 주었다. 최근 날씨가 다시 추워져서 밤에는 방 안으로 들여다 놓고 낮에는 다시 베란다로 옮기고를 반복했다.
2014.3.16. 평균기온 10.7℃
날씨가 다시 따뜻해져서 다행이다. 상추는 시들하던 잎을 뜯었더니 오히려 더 잘 자라는 것 같다. 배추는 새로운 잎이 하나 더 나고 원래 있던 잎들이 더 커졌다. 바질은 아직까지 큰 변화가 없다. 관수는 매일 한 번씩 해주었고, 수업시간에 수돗물을 바로 주지 말고 반나절 정도 놔두었다가 주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