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적 장애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장애(상염색체 우성유전, 상염색체 열성유전,
- 최초 등록일
- 2021.01.22
- 최종 저작일
-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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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지적 장애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장애(상염색체 우성유전, 상염색체 열성유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1) 상염색체 우성 유전 장애
1. 2) 상염색체 열성 유전 장애
1. 3) 성염색체 유전자 장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적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지적 기능과 적응 행동상의 어려움이 함께 존재하여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전 세계적으로 정신과 영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진단 기준인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의 진단 및 통계편람 제4판(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Fourth Edition: DSM-Ⅳ)에 따르면 정신지체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지적인 기능이 뚜렷이 평균 이하다. 개인적으로 시행한 지능검사에서 대략 70이하의 소견을 보인다.(유아인 경우에는 임상적인 소견에 의하여 평균 이하의 지적인 기능상태를 보인다고 판단될 때이다.)
2) 다음 항목 가운데 적어도 두 가지 항목에서 현재의 적응 기능(예: 개인의 연령이나 문화 집단에서 기대되는 기준을 만족시키는 개인의 효율성) 결함이나 장해를 동반한다.: 의사소통, 자기 돌봄, 가정 생활, 사회적 기술과 대인관계적 기술, 지역사회 자원의 활용, 자기 관리, 기능적 학업기술, 직업, 여가, 건강 및 안전.
3)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적장애는 지적 기능이 평균 이하인 상태를 말하며, 구체적으로는 지능 발달의 장애로 인하여 학습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을 받고, 적응 행동의 장애로 관습의 습득과 학습에 장애가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정신지체(mental retardation)’라는 용어를 사용하였으나 2008년 2월을 기준으로 ‘지적장애’라는 용어로 변경되었다. 지능 발육 지연의 정도에 따라 경도(지능지수 50~69), 중등도(지능지수 35~49), 고도(지능지수 20~34), 최고도(지능지수 20미만)로 구분하고 있다.
참고 자료
“희귀질환 정보” - 네이버 포털사이트 검색
“장애의 이해” - 차의과학대학교(소수학생 지원센터 정보)
“장애의 개념과 분류” - 나은우, 정한영(대한의사협회지 2009년 52권 p537~544)
“장애의 개념 및 범주” - 노승현(2007 학현사, 장애인 복지개론)
“발달장애, 지적장애를 일으키는 유전자의 발견” - 김철희(충남대학교 교수, 2020.7.27.)
“지적장애 정의 및 원인” - 서울 아산병원(질환백과)
“유전적 질병의 원인” - 유한대학교 병리학
“유전병” - namu.wiki(구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