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사고사례 레포트

소개글

"식품위생사고사례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식품위생사고 사례
1) 생물학적 요인
2) 화학적 요인
3) 물리학적 요인
4) 위생안전관리 불량적 요인

2. 여러가지 식품위생사고 사례와 대처 · 대응방안
1) 파리바게트 이번엔 비닐조각 든 빵 판매
2) 대형마트 통조림서 기생충 발견
3) 동원 F&B 참치통조림 칼날사고
4) 고구마스넥, 이번엔 ‘나사 풀린’ 과자
5) 농심 새우깡, 생쥐머리 추정 이물질 발견

본문내용

식품위생법 위반사례

생물학적 요인
<출처 : 식품저널 인터넷신문>
롯데리아 햄버거서 대장균,
김밥천국 김밥서 포도상구균 검출
롯데리아, 김밥천국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들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는 햄버거, 김밥의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내 패스트푸드점 및 편의점, 김밥 전문점을 대상으로 191건의 햄버거, 샌드위치, 김밥 등을 수거 검사한 결과 8개소의 김밥전문점 김밥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조리 판매 하는 ‘햄버거’와 김밥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김밥 제품 각 1개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이들 10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 등을 조치토록 통보했다고 광주지방식약청은 밝혔다. 광주지방식약청 관계자는 “장마철과 하철기에는 고온 다습해 음식물이 상하기 쉽고 식중독균의 증식속도가 빠르므로 심야 등 취약시간에 사전 조리된 김밥 등을 상온보관해 판매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중 략>

<파리바게트 이번엔 비닐조각 든 빵 판매>

사건 개요

부산 연제구에 사는 A모씨는 지난 2008.4. 24일 밤 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크림샌드 빵'을 사 다음날 아침 동료들과 함께 먹는 도중, 가로·세로 약 3cm가량 크기의 비닐조각을 발견해 회사 측에 신고했다. 2008. 4. 24 파리바게뜨 빵에서 흰색 고무장갑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된 것이다.

사고 직후의 파리바게트

빵을 제대로 씹지 않았다면 고무조각을 삼킬 뻔한 유씨는 파리바게뜨 본사 소비자 센터에 항의했지만 빵 제조사인 파리바게뜨사는 대책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2주간 연락을 주지 않는 등 미온적으로 대처해 물의를 빚고 있다. 또한 회사가맹점의 취급 과정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 같다고 해명하는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문제는 이후 업체의 태도다. 피해자 유씨에 따르면 이후 파리바게뜨사는 유씨에게 3만원권 상품권을 전달한 뒤 1주일안에 결과를 통보해주겠다고 했지만 보름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이에 유씨는 2주가 지난 23일 식약청 소비자신고센터에 해당 사항을 신고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