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론 ) 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가지 기둥을 제시하였다.
- 최초 등록일
- 2021.01.12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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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평생교육론
1996년 유테스코는 들로르(Delors) 위원장을 중심으로 들로르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서 평생학습에 필요한 학습의 네가지 기둥을 제시하였다.그 네.가지 학습의 기둥을 조사하여 설명하고 그에 대한 자신이 생각하는 현실적 사례를 제시하거나 그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기업이나 관련기관에서 찾아서 제시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학습의 네 가지 기둥
2. 네 가지 기둥을 이용한 학습 및 프로그램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20세기 우리는 효율성, 생산성, 합리적 이성을 이야기하는 과학적 사고를 더욱 강조했던 시기를 지나고 지식 정보가 넘쳐나고 세계화로 향하는 "지구촌 사회" 또는 "포스트모던 사회"로 불리는 시기가 되었다. 유네스코의 세계교육 위원회는 들로르 위원장을 중심으로 하여 보고서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아래 설명할 학습의 네 가지 기둥을 제시한다. 오늘날의 교육은 과거와 다르고, 점점 개성이 강해지는 아이들을 위하여 교사들도 21세기에 많은 것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21세기에는 교사가 가져야 할 3C가 있다고 한다. 창의성, 따뜻한 인성과 도덕성을 가진 사람의 민감한 감성, 자신의 분야에서 가지는 전문성 발휘와 실천역량이다. 우리는 항상 교육의 방향을 올바르게 지키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Ⅱ 본론
1. 학습의 네 가지 기둥
➀ 알기 위한 학습(Learning to know)
말 그대로 각자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며, 비판하는 능력과 독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을 함양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 학습은 자신이 알아가는 것 자체의 즐거움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다양한 지식을 가진 분야가 확대되는 것에 따라 많은 사람은 그것에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현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지식은 살아가는 것에 의미를 주어야 한다. 미래 사회에서 말하는 지식인은 넒은 지적 배경으로 소수의 분야를 깊게 연구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교육을 통해서 먼저 언어와 지식을 접할 수 있어야 하고, 그 속에서 의사소통도 함께 배워야 한다.
알기 위한 학습에서는 학습하는 방법에 대한 학습으로 집중력, 사고력 등을 키워주는 것이다. 또 21세기의 사회에서 지식관은 객관주의가 아니며, 상대주의 또는 구성주의 지식과 학습관으로 이해되어야 하므로 우리는 지식은 역동적이며 실천적이다. 또 교육적 지식은 전인적 관심, 진지한 신념 등을 모두 포함하는 총체적 경험이어야 한다.
참고 자료
한국교육신문, 최인화, 교육의 네 기둥 이론과 학교 장학의 방향, 2011년 10월 01일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76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