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영양 A+] 생리주기 다이어트에 대한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1.01.09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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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리기간
2. 배란기에 들어가는 기간
3. 배란 후 1주일간
4. 생리가 시작되기 1주일 전
5. 생리주기 다이어트 할 때 주의사항
6. 생리주기 다이어트의 주식 조절의 5가지 기본 수칙
7. 다이어트의 부작용
본문내용
여자몸의 흐름을 관장하는 물결은 다름 아닌 생리주기. 건강한 여성과 생리주기는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 아마도 많은 여성들은 생리전과 후 피부의 상태가 변화한다거나 몸이 왠지 무겁고 찌뿌듯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여성의 몸은 이렇듯 호르몬이 일으키는 생리라는 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
이런 호르몬의 주기를 이용하면 손쉽게 체중을 줄일 수 있다. 생리의 원천이 되는 호르몬에는 난포호르몬(에스트로겐)과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의 두 종류가 있다. 이 두 가지 종류의 호르몬이 생리를 조절하게 된다.
이 두 가지 호르몬 중에서 여성의 몸에 지방이 쌓이도록 하는 호르몬은 황체호르몬이다. 황체호르몬은 지방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랫배와 엉덩이, 허벅지 등에 살이 찌도록 만든다. 난포호르몬은 자궁 안쪽에 보호막을 형성하며 난자가 수정할 때 쉽게 착상되도록 도와주는 호르몬이다. 생리가 끝난 다음 난포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지면 부기가 빠지고 체중이 안정된 상태가 되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시기에는 난포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늘었던 체중이 원상태로 되돌아온다. 생리주기 다이어트는 배란기를 기준으로 4단계로 나뉘게 된다.
* 생리기간
* 가벼운 운동, 스트레칭으로 휴식을 취한다.
신진대사가 둔해지며 쉽게 지치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기간, 신경이 예민해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쌓일 수밖에 없는 시기이다.
생리기간은 집중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마련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고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보통 생리를 시작할 때와 생리기간 중에는 난포호르몬(에스트로겐)이 활발히 활동하는데 이 난포 호르몬이 왕성한 생리기간은 다이어트를 하기에 적절치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