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제제 종류와 수혈 간호
- 최초 등록일
- 2020.12.30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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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차별로 정리 깔끔하게 해서 참고하시기 좋을겁니당
목차
1. 수혈의 정의
2. 혈액제제 종류
2-1) 전혈
2-2) 적혈구
2-3) 혈소판
2-4) 혈장
2-5) 동결침전제제
3. 수혈 간호
3-1) 수혈 간호
3-2) 수혈 반응
본문내용
1. 수혈의 정의
수혈은 정맥내로 혈소판, 적혈구, 혈장과 같은 혈액 성분이나 전혈을 주입하는 것으로 전통적으로는 수혈이라는 용어는 전혈의 주입을 의미하였으나 최근에는 혈액의 각 성분 제제의 투여가 용이해져 성분 수혈을 포함하는 보다 광범위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이 때 혈액을 받는 사람을 수혈자라고 하고 혈액을 주는 사람을 공혈자라 한다. 하지만 수혈은 기존 질환이 치료되는 동안의 증상을 일시적으로 개선해주지만 수혈 자체에 여러 가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잇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도되어야 한다.
- 성분수혈: 혈액을 원심분리법 등에 의해 적혈구, 혈소판, 혈장으로 구분하여 환자에게 필요한 성분만 부여하여 치료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성분의 수주로 인한 부작용과 순환기계에 주는 부담을 최소한으로 하는 수혈법이다. 혈액의 유효 이용이 되므로 혈액의 약 90%가 성분 제제의 형태로 이용되고 있다. 농후 적혈구, 농후 혈소판, 신선 동결혈장, 크레오프리시피테이트(항혈우병 A인자를 포함) 등이 대표적인 성분 제제이다.
- 수혈의 목적
① 수술, 상해, 출혈 이후 발생한 순환혈액량 보충
②심각한 빈혈이 있는 대상자의 헤모글로빈 수치를 유지하기 위한 적혈구 공급
③ 혈액응고 인자나 혈소판 또는 알부민 등의 보충을 위한 선택적인 혈액 성분 보충 등
- 수혈의 종류
① 자가수혈
대상자가 자신의 혈액을 모아 다시 재수혈
감염이나 혈액형 오류로 인한 합병증 위험 적음
금기증 : 활동성 감염 혹은 흘린 혈액이 오염된 경우, 흘린 혈액에 악성 세포가 있는 경우, 신부전 혹은 간부전의 경우, 응고장애의 경우, 기관의 권장 기준보다 오래 자가수혈 장치에 혈액이 머문 경우
② 동종수혈
자발적인 공여자의 혈액을 대상자에게 주입
공여자와 수여가 모두를 보호하기 위한 기준에 적합한 혈액
③ 직접수혈
특정한 수여자에게 특정 공여자가 혈액을 제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