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의 현상에 대한 경제지리학적 분석

소개글

"코로나19 시대의 현상에 대한 경제지리학적 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코로나 19와 소비
<그래프 1> 소비자 심리지수 추이
<그래프 2> 소비동향 추이
2.2 코로나 19와 서비스업
<그래프 3> 서비스업 생산 추이
<표 1> 서비스업 동향
2.3 코로나 19와 노동자
2.4 코로나 19와 다국적 기업
2.5 코로나 19와 유망 산업
<그래프 4> 마스크 생산량 및 생산기반 동향
2.6 코로나 19와 지역산업 변화
<표 2>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그림 1> 지역활력프로젝트사업 지역별 프로젝트 현황
<그림 2> 지역혁신체제와 클러스터의 관계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코로나 19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서 모든 생활에 영향을 미쳤다. 일상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고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었다. 여전히 코로나 19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현재진행형이다. 인간의 건강과 행복에도 많은 피해를 주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경제활동이다. 생산 활동이 주춤하며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소비 심리가 위축되었다. 특히 관광, 여가, 음식·숙박 등의 서비스 부문 소비가 크게 부진한 양상이 보여졌다. 정부에서는 경제 회복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 지급하였다. 또한 기업에 대해서도 금전적, 제도적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 이전과 같은 경제 상황으로 완전히 돌아가지 못했다. 아직 코로나 19가 활개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코로나 19 시대에 대하여 경제지리학적 방법론을 중심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2. 본론
모든 경제활동은 공간적 성분을 갖는다. 인간에 의해 전개되는 생산과 소비 및 유통은 지표상의 특정장소에서 이루어지고 공간을 이용하게 된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사람간의 접촉에 제한이 생기면서 공간에서 전개되는 경제활동이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던 시기에, 대면을 통한 경제활동은 마비됐었다. 그러다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에 더불어 국가에서 지원금을 지급하여 얼어붙었던 시장이 다시 활성화가 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제는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도래했으며 그에 맞추어 국민들이 적응해가고 있다. 경제활동도 이에 발맞추어 변해가는 추세가 되었다.

2.1 코로나 19와 소비
코로나 19는 전염력이 강하며, 비말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이에 따라 국민들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꺼려했으며 자연스레 소비가 줄었다. 또한 생산 활동에 차질이 생기면서 노동자들은 해고를 당하거나 무급 휴직을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에 결국에는 소비가 진전되지 않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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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나라지표, http://www.index.go.kr
스타트업투데이, 2020-07-01,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리쇼어링 [정만기의 산업칼럼]”
아이뉴스24, 2020-07-03, “[겉도는 유턴법] 응답없는 리쇼어링기업 10곳 중 9곳 "계획없다"”
연합뉴스, 2020-03-29, “코로나로 지역산업도 타격…전북·부산·대구경북 수출 '휘청'”
팜인사이트, 2020-07-02, “[칼럼] 코로나 19 세계적 분업체계가 정답이 아닐 수도”
한국경제TV, 2020-04-03, “뜻밖에 주목받는 5개국...코로나가 몰고온 新경제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