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 교육철학사] 대입시험이 인성 교육에 끼친 부정적 영향

소개글

"[리포트 / 교육철학사] 대입시험이 인성 교육에 끼친 부정적 영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지난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 측정으로 선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치러진다. 수능의 성격과 목적은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여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함인데, 이러한 수능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역량인 인성과 창의성 교육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Ⅱ. 본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수능은 2021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적용되었다. 교육과정이 개정된 배경은 학생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고 이전까지의 교육이 지식만 강조하는 문제풀이식 교육이었기 때문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제시한 핵심역량은 자기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이 있다.

참고 자료

“2015 개정 교육과정 안내 브로슈어 (고등학교)”. 2017.01.03. 국가교육과정정보센터
http://ncic.go.kr/mobile.revise.board.view.do;jsessionid=C566889F21010E29359D50618CC53FA0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2020.03.31. 한국교육과정평가원
http://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rdID=1500229&boardSeq=5049046&lev=0&m=0301&searchType=null&statusYN=W&page=3&s=sun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