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 심리학
- 최초 등록일
- 2020.12.08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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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색채와 색채심리에 관한 기본적인 이론 입니다.
목차
1. 색채에 의한 감각 전이
2. 색채에 의한 감정 / 이미지
3. 대표적인 5가지 톤과 색상이 주는 이미지
4. 기본적인 배색 방법
본문내용
색채심리학에서는 색각(色覺)의 문제로부터, 색채에 대하여 가지는 인상·조화감 등에 이르는 여러 문제를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생리학·예술·디자인·건축 등과도 관계를 가진다. 특히, 색채가 어떠하며, 우리 눈에 그것이 어떻게 보이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는 색채심리학이 다루는 연구대상 중 가장 주요한 부분이다.
특정 색을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과 관련된 이야기는 크게 신빙성이 없다.
예를 들면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싸이코라든가...그런류의 이야기는 거의 믿을 것이 못된다.
하지만 색채심리학이라는 분야는 존재하는데
"색채에 대하여 가지는 인상·조화감 등에 이르는 여러 문제를 다룬다. 그뿐만 아니라, 생리학·예술·디자인·건축 등과도 관계를 가진다.
색은 시작적인 자극을 주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한 소비촉진이나 마케팅전략, 건축, 영화 등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식당에 오렌지색을 많이 배색하면 소비자가 식욕을 많이 느낀다.'
혹은 '파란색 후광은 공포감을 증폭시킨다. 등등,,
또한 상품에 있어서 파란색 종류의 색채는 차분한 느낌을 주는 대신 빨간색은 시각적 자극을 주게 된다. 그래서 보통 식료품은 파란색 배색을 쓰지 않고 코카콜라의 빨간색역시 소비자에게 시각적인 자극을 줘서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함이다.
(여기에 반대되는 논리로 마케팅전략을 꾸민 회사가 바로 펩시입니다. 당시에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던 파란색을 사용함으로써 오히려 역으로 주의를 끌었고 모두가 파란색은 주의를 끌지 못하는 색이라서 사용하지 않은 논리를 뒤집은 거다.
색에 대한 심리학은 특별한 사람의 느낌을 따른 것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에 느끼는 그런 느낌 그대로이다.
누구나 빨간색을 보면 자극을 받으며 오렌지색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색이며 초록색을 보면 마음이 안정되며 파란색을 보면 정서가 가라앉는 걸 느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