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전략론 ZARA(자라)-외부환경과 핵심역량

목차

1. 어떤 외부환경이 향후 몇 년 동안 자라의 경쟁 방식에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가?
2. 경쟁자들이 자라의 공급망을 모방하는 것이 쉬울까? 아니면 어려울까?
3. 의류 이외의 다른 산업에서도 고객에게 빠르게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어떤 산업이,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4. 자라가 고객을 위해서 만들어낸 가치는 무엇인가?
5. 자라의 경쟁 방식 및 경쟁을 위해 활용한 역량을 살펴보았을 때 자라가 아웃소싱할 영역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있다면 어떤 영역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1. 어떤 외부환경이 향후 몇 년 동안 자라의 경쟁 방식에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가?

자라같이 패스트패션을 핵심역량을 삼는 브랜드를 SPA(Specialty store retailer Private label Apparel brand)라고 한다. SPA에는 자라말고도 유니클로, H&M, Forever21, GAP, MIXXO, SPAO, 8ight seconds 등등이 있다. 지문에보면 2010년까지 자라는 온라인 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설명한다. 지금은 2010년에서 9년이 지났고 검색을 해보니 이미 자라는 어플도 만들었고 온라인 판매도 하고있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패스트패션의 1위는 당연 유니클로다. 일본과의 관계 때문에 소비가 주춤하고있지만 기사에서 보면 유니클로 온라인 매출은 급증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요즘은 소셜커머스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하고있는 시대기 때문에 이러한 온라인쇼핑위주로 소비가 이뤄지는 외부환경이 자라의 경쟁 방식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은 4차산업혁명이 도래하고 있고 많은 정보들을 처리하는 빅데이터의 중요성도 부각되기 때문에 이러한 외부환경에서 소비자들의 개인적인 취향이 더 확고해지고 이에 맞춘 마케팅이 중요하게 여겨질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