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서사 쓰기
- 최초 등록일
- 2020.11.30
- 최종 저작일
- 2020.04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년생 김기철은 어머니가 한 품에 안들어오는 큰 소나무를 안는 태몽과 함께 대구시 북구 침산동에서 출생했다. 김기철의 유년 시절 대부분은 대구에서 지내다가 5살에 서울로 이사왔다. 김기철은 어린 시절 태권도 학원을 다니는 것이 가장 기뻤고 기억에 많이 남는 일이라서 집의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면서 태권도 학원을 그만둔 것이 더욱 더 슬펐던 일로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어린 시절 김기철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주위 어르신들로부터 어린 애가 어른스럽고 점잖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자랐다.
그렇게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아직 대구 사투리가 남아있던 김기철에게 학교에서 반친구가 발음이 이상하다고 ‘새싹’이라는 단어를 ‘째짝’이라고 발음한다고 놀렸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