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나서 나도 부업을 찾았습니다.

소개글

"< 글쓰기로 부업하라>를 읽고 나서 나도 부업을 찾았습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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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런데 글쓰기로 부업하라고 합니다. 이율배반적이면서도 현대에선 인터넷 속에서 뒤지면 나올텐 데 어차피 공개되어도 공개될 때까지 지키겠다고 하는가 보다 싶었습니다.
이 책은 제목이 재미있어 읽기 시작해서 4일동안 여유시간에만 읽었습니다.
구성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제목들은
1. 부업이란 무엇인가?
2. 어떻게 하는가? - 초짜 편
3 어떻게 하는가? – 고수편
4. 그 외 이야기들
이라고 되어있고 머리말과 첫 부분에서는 동기부여를 가장 효율적이고 직설적이며 쉬운 표현으로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 머리말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로 인간의 일자리를 인공지능으로 대체해서 실업자가 대량 양산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일으켜줍니다. ‘직장이 우리를 끝까지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의미죠.,’ ‘직장만 믿고 살 수 없는 시대입니다.’ 라는 문장은 동기부여에 확실한 방점을 찍어줍니다. 현대는 산업형태가 변하면서 정년이 되기전에 명예퇴직 신청을 받더니 지금은 신입사원도 뽑는 게 줄었습니다. 예전처럼 취업 철이라는 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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