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면담일지 A+ (치료적 의사소통)
- 최초 등록일
- 2020.11.28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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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중 과제로 작성한 치료적 의사소통을 이용한 실습 면담일지 자료입니다.
다양한 대상자와의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 내용을 상세히 기술하고, 치료적 의사소통 방법 및 이론적 근거와 의사소통 평가 및 분석을 표로 작성하였습니다.
총 9개의 의사소통을 작성하였고, 교수님께 칭찬받았던 자료라 도움되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P:“나는 ..말하고 싶은게 않은데..잘..안..나와...내가.. 말이 좀 느리게 나와” (손톱을 침대 난간에 긁으시면서)
S:“아.. 많이 답답하시겠어요”(공감하는 태도로)
P:“(고개를 끄덕인다.)..응.. 아 ..저번에는.. 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창문.. 그.. 뾰족한.. 부분 있잖아.. 거기에 이마를 찍어서 .. 봐봐.. 여기.. 흉터가 있어.. (이마를 보여주며)”
S: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흉터가 많이 크지 않아 다행이에요”
P:“30바늘 넘게 꼬맸는데.. 흉이 안 생겼어..”(웃으면서)
▷ 공감하기
대상자가 아주 천천히 말씀을 하셔서 재촉하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며 조급해하지 않고 대상자의 그런 불편하고 답답함을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공감하는 치료적 의사소통 방법을 사용하였다.
S:“왜 밖에서 레크레이션에 참여 안 하시고 혼자 병실에 계세요?(친근하게 다가가며)”
P:“난 괜찮아..”(경계를 하며)
S:“이방에 들어오는데 뭔가 불안해 보이셔서요.”
P:“(조심스러운 목소리로) 사실 지금 이방을 나가면 안돼.. 이방을 나가 있는 동안에 누군가 들어와서 팬티를 훔쳐갈 거야”(속삭이며)
S:“조금 믿기가 어려운데요.”
P:“저번에도 몇 번 가져갔는데 도둑을 못 잡았어”
▷ 관찰한 것을 표현하기
▷ 의심을 표현하기
대상자를 보고 관찰한 것을 표현해서 환우분의 행동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