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개론[성찰일지]과제
- 최초 등록일
- 2020.11.20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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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특수교육학개론[성찰일지]과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장애에 대하여 수업전과 후를 성찰해보는 일지의 과제였습니다.
수업 전과 후의 느낀점이 많이 달랐고, 몰랐던점도 많았습니다.
형식도 제가만든것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1. 발표주제 : 지적장애
2. 발표주제 : 학습장애
3. 발표주제 : 정서행동장애
4. 발표주제 : 자폐성장애
5. 발표주제 : 의사소통장애
6. 발표주제 : 청각장애
7. 발표주제 : 시각장애
8. 발표주제 :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9. 발표주제 : 건강장애
10. 발표주제 : 지체장애
11. 발표주제 : 영재성장애
12. 발표주제 : 특수교육가족지원
본문내용
2019년 1월 4일 금요일
발표주제 : 지적장애
수업전 : 초등학교 때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았다 침을 많이 흘렸고 수업시간에 갑자기 혼자 돌아다니고 어린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그 이후에 고학년쯤 특수반이 생겼는데 특수반에 가면서 그 친구들을 많이 접할 수 없었지만 많은 친구들이 그 친구들을 장난치고 괴롭혔던 기억이 생각났고, 그럴 때 나는 지적장애라는 장애의 명칭도 몰랐고, 우리랑 좀 다르다고 생각했고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중학교에 가고 고등학교에 가면서 그 친구들은 항상 그 똑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내가 커갈 수록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던 것 같다. 아주 어릴 때 지적장애아동을 접하긴 했지만 나도 어렸고, 커서도 지적장애에 대한 특성도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적장애의 특성에 대해서 공부해서 내가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감이 들었다.
수업후: 지적장애에 대한 이해도가 확실히 높아졌다. 정신지체라는 용어에서 지적장애로 바뀐 것부터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과 속도가 느릴 뿐 다를게 없다는 점이다. 또한 매일 싸우기 싫어도 편견과 싸우고 맞서야하는 상황에서 살고 있어야 함에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졌던 잘못된 편견과 불편감이 사라진 계기가 된 것 같고 나 또한 특수교육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생겨난 편견이 있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