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기초
- 최초 등록일
- 2020.11.10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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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동산의 기초"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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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부동산 유치원
하루를 시작하는 모든 '공간' 이 바로 부동산입니다.
부동산은 말 그대로 움직이지 않는 재산입니다.
내 집 한 채를 사는 것 도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니 언제고 집 한 채 마련할 마음이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부동산 동향과 정보에 촉각을 세워야 합니다.
부동산 상품의 종류는
주택(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중주택,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상가)
토지(임야, 농지)
테마 상가(분양상가) 등 다양합니다. 이 상품의 성능에 따라 가치가 부여되고, 가치가 형성됨에 따라 시장 가격이 매겨지며, 그 가격을 다시 평가하여 사고팔게 됩니다. 아파트의 경우 건설가의 브랜드 가치, 단지 규모, 위치 등에 따라 시장가경이 형성되고 판매됩니다.
부동산이란 상품에서 최소한의 하자를 찾는 길라잡이로서 이 책을 사용하기를 권하며 부동산 거래와 투자를 위한 기본 소양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그렇지 못하면 이유도 모르고 모조건 오른다고 해서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은, 주식과 비교하자면 주가가 반등하자 그 이유를 모르고 추격 매수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렇게 잠깐 오른 주식은 얼마 후 곤두박질치기 일쑤입니다.
부동산 공부의 시작은 첫 번째는 바로 뉴스와 신문이며, 두 번째는 경매 시장 낙찰가, 세 번째는 각종 부동산 가격 정보들입니다.
부동산공부의 시작
첫 번째 부동산 뉴스, 포인트를 읽으면 쉬워진다.
1) 기사의 제목을 읽고 키워드를 파악합니다.
2) 도식화되어 있는 부분을 먼저 확인합니다.
3) 앞서 인지한 키워드(기사제목)와 기본 정보(도식화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사의 내용을 읽습니다.
두 번째 경매 낙찰가율을 읽으면 시장 흐름이 보인다.
감정평가액은 최소 6개월 전 가격이므로 호황기에는 낙찰가율이 높게 형성됩니다. 반대로 부동산 시장이 쇠퇴기일 때는 낙찰가율이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경매 시장을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역별, 물건별(아파트, 상가, 토지, 주택 등)로 낙찰가율(감정평가액 대비 낙찰가 비율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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