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ER 실습 발작성 경련 진단 케이스 case study

소개글

응급실 실습중 작성한 발작성 경련 진단 케이스 레포트 입니다.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목차

1. 서론

2. 질병연구

3. 본론
1) 사정
2) 진단
3) 약물치료
4) 응급환자 간호과정

4. 결론(예후)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발작을 가졌거나 가족이나 주위에 발작/간질 질환이 있는 사람이 있거나, 간질에 대해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발작에 대한 무지와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환자에게 그 장애 자체보다 심한 정신적인 부담을 줄 수 있다. 경련/발작은 전염되거나, 유전되거나, 정신질환이거나, 지능저하가 아닌 매우 보편적인 질환이다. 사람의 일생 중 2번 이상의 발작을 경험할 확률이 3%나 달하고 어떤 사람도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고 research는 말했다. 발작은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발작이 없는 시기에는 정상인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간질은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고, 발작이 없는 시기에는 오히려 다른 환자에 비해 더 건강하다고 할 수 있는 예후가 좋은 질환임을 더 잘 알기 위해 이번 사례를 택하게 되었다.

2) 질병 연구
신경계는 인체에서 가장 부화된 조직으로 신체 전반의 조절과 통제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신경계의 세포에는 신경원 (신경세포, Neuron)과 아교세포 (glia)가 있다. 신경원은 신경흥분을 전달하는 신경 세포의 구조적 단위로 핵이 있는 세포체, 수상돌기, 축삭으로 구성된다. 수상돌기는 모든 자극 (뇌파의 전기적 자극)을 받아 세포체에 신경흥분을 전달하고 축삭은 이를 다른 세포로 전도하는 역할을 한다.

발작 (Seizure)은 뇌의 비정상적인 전기방전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또는 일시적으로 뇌기능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발작은 임상적으로 감각, 행동, 움직임, 인식 혹은 의식에서의 변화를 나타낸다.

발작은 대뇌피질의 국소부위 또는 전체 부위에 흥분과 억제의 불균형이 있을 때 발생하고, 억제신경원 세포막의 안정성을 교란시키는 과정에 의해 야기될 수 있다. 발작은 아주 작은 뇌세포 집단이 빠르고, 반복적이며, 동시적인 전기적 방전을 다량 방출할 때 시작된다. 세포막이 전기적 반정을 안정화 시키지 못하고 조절되지 못하여 발작이 발생된 시점을 발작역치 (seizure threshold)라 한다.

참고 자료

수문사 성인간호학 II (2016)
성인간호학 실습 지침서 3
Nursing 2013 Drug hand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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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ginfo (http://patient.druginfo.co.kr/cp/msdNew/search/search_cp_main.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