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과정
- 최초 등록일
- 2020.10.24
- 최종 저작일
- 2019.07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간호과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상자 사정
2. 고든의 11가지 기능적 건강양상을 이용한 자료조직
3. 문제 도출
4. 간호 문제, 진단
본문내용
[ 대상자 사정 ]
성명은 HY이며 21세 여자이다. 키는 160cm, 몸무게: 61kg이며 미혼, 대학생(고등학교 졸업)이다. 정보 제공원은 대상자 본인이다. 자료의 신뢰 정도는 일관성 있는 답변과 평소 기억력이 좋은 편인 것, 현재 안정된 정서 상태로 보아 신뢰성이 있어 보인다. 주호소에 관한 정보로는 “아랫배에 찌르는 듯한 복통과 속이 더부룩하고 뭘 먹어도 체한 느낌을 느꼈음에도 배변을 하지 못했다.” 증상은 6개월 동안 지속되고 있다. 복통은 평균적으로 30분 정도 지속되며, 통증의 방사는 없다고 한다. 지난 6개월 동안 일반적으로 일주일에 3회 미만의 배변을 하며 잠을 자면 통증이 감소하고 배변 후에는 완화된다.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잔변감도 존재했다고 말한다. 복통에 별다른 약을 복용하지 않았고, 불규칙적으로 꾸준히 나타나는 증상에 규칙적인 생활이 힘들어졌다고 한다.
HY는 21살 여자로 현재 대구에 있는 대학교의 간호학과에 진학 중이다. HY는 자신의 건강은 “면역력이 나쁜 것 같다”라고 생각하며, 미용 목적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음주 습관은 코로나 사태 이후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일이 잦아졌다, 담배는 전혀 피우지 않는다.
피부에는 발진, 색소 침착, 건조, 가려움, 발진, 궤양이 없으며 피부색, 모발, 손톱의 색깔에 변화가 없다. 점의 크기와 색깔의 변화도 없다고 한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다. 음주하거나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이 되거나 먼지가 많이 있는 공간에 있을 때 재채기를 하고 콧물이 나기 시작한다. 비염에 대해서는 다른 치료를 하거나 약물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다.
HY는 가족력으로 비염과 변비가 있다고 한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고혈압과 비염이 있으시고, 어머니와 오빠는 변비가 있다.
HY는 크게 아픈 것이 아니면 평소 병원은 가지 않는 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