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과 뚜렛장애
- 최초 등록일
- 2020.09.09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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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분열증의 증후에는 양성 증상으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전반적으로 와해된 행동 및 긴장된 행동이 있으며, 음성 증상으로 정서적 둔마, 무논리증(언어의 빈곤), 무욕증 등이 있다. 정신분열증의 이러한 징후와 증상은 심각한 사회적, 직 업적 기능장애를 동반한다. 출현율은 통상 0.2-2.0%로 보고되고 있다(APA, 2000).
정신분열증은 품행장애나 ADHD, 혹은 우울증과 같은 다른 장애와 더불어 중복되어 발생할 수도 있다.
정신분열증의 원인은 많은 부분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아직까지는 주로 생물학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서는 고도로 구조화되고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며, 기본적으로는 정신약리학적 처치가 필요하다.
크게 발전되지 않거나 성인기까지 주요한 증후가 계속해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일부 아동의 경우에는 이러한 정신분열 증세가 회복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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