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간호학
- 최초 등록일
- 2020.08.19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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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tro
2. Methods
3. Results
4. Discussion
5. Conclusion
본문내용
Intro
매년 175,000명의 미국인이 trauma로 사망한다. 이는 45세 이하 연령의 주 사망원인 중 하나이다. 또한 trauma는 현저한 장애 발생과 사망률, 사회경제적 손실을 야기한다. 외상의 중증도와 사망률은 손상의 severity, 평가시각, 그리고 전문적인 의료기관에 얼마나 빠르게 도달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따라서 손상 즉시의 상태평가와 응급의료기관 도착시의 triage는 환자의 사망률 감소와 long term disability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적절한 trauma scoring system은 빠르게 중증 외상 여부를 사정하고 그 예후를 시사할 수 있다. 이전에 여러 가지 trauma triage scale의 비교에 대한 연구가 없었기에, 이를 비교하고 적절한 평가도구를 개발하는 것이 상기 article의 목적이다.
초기의 외상 사정 도구, 예를 들면 1969년의 Abbreviated Injury score(AIS)와 1971년 개발된 Injury Severity Scores(ISS)는 주로 해부학적 외양에 집중했다. 후기의 외상 사정 도구, 예를 들면 Acute Physiology and Chronic Health Evaluation(APACHE), Revised Trauma Score(RTS), Shock Index(SI), 그리고 Mechanism of Injury, Glasgow coma scale, Age and Systolic Blood Pressure(MGAP)는 기능 통합성의 측면으로 대상자를 평가한다. Revised Trauma Score(RTS)는 pre-hospital trauma triage를 위해 개발되었다. 이는 respiratory rate, systolic blood pressure, GCS를 바탕으로 평가하여 총 12점 내에서 대상자를 평가한다. 다른 오래된 외상 사정 도구중 하나인 Injury Severity Score(ISS)는 해부학적 평가를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며 이는 오토바이 교통사고의 중증 다발성 외상 케이스의 outcome을 평가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