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장비실습
- 최초 등록일
- 2020.08.18
- 최종 저작일
- 2020.06
- 5페이지/ MS 워드
- 가격 2,500원
소개글
"해양조사장비실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위의 사진은 해수의 특성을 측정하는 장비 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수온염분수심기록계(CTD)이다.이 기기는 바다에 넣으면 부착된 센서에서 자동으로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전기전도도는 염분이 높을수록 커지기 때문에 이를 환산함으로써 염분을 알 수 있고, 압력을 측정한 후 환산하여 해수의 깊이를 알 수 있다. 합금속의 진동수를 측정하여 온도 또한 환산할 수 있다.
왼쪽 사진은 해상용으로 개발된 GPS이다. 오른쪽 사진은 실험을 해야 할 곳과 그 곳의 위도, 경도를 표시해둔 지도이다. 그리고 실험해야 할 곳에서 멈춘 후, CTD를 해수에 내리면 CTD관련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컴퓨터에 자동으로 밑의 그래프와 같은 형식이 그려진다.
왼쪽의 사진은 A-프레임이라고 한다. A자 모양을 하고 있어서 A-프레임이라고 하는 장비이다. A-프레임은 오셔윈치에 설치된 플랑크톤 네트, 그랩, 자치어 등 장비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하여 오션윈치에 설치된 장비를 바다로 내릴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장비이다. 오른쪽 사진은 ‘그랩’타입 채취기이다. 보통 퇴적물의 깊이 15cm까지 채취할 수 있으며, 입자 크기와 광물 분석에 유용하다.
각 스테이션마다 채취기를 이용해 시료를 채취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