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나는 노후에 무엇을 할까?)
- 최초 등록일
- 2020.08.16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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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 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나는 노후에 무엇을 할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책을 읽게 된 동기
2. 책의 주요내용
3. 인상 깊은 구절
4.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
본문내용
주 제
100세 시대에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는 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포프래너(정보INFOrmation + 기업자EnterPRENEUR)가 되는 것이다. 인포프래너는 지식이나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이다. 최고의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한 전략 7가지(DIAMOND전략)에 대해서 소개한다.
[책을 읽게 된 동기]
-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노후걱정’에서부터 시작한다. 아직 은퇴를 걱정할 나이는 아니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지는 경제적 책임감 때문에 노후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 부모님께 물려받은 것이라고는 건강한 신체 밖에 없어서 평생 현역으로 살아가면서 경제적인 부분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내가 찾은 평생직업, 인포프래너’라는 제목은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책의 주요내용]
[Part 1. 인포프래너가 되라는 건(Warm-up)]
- 100세 시대에 최고의 노후준비는 평생 현역으로 사는 길을 마련하는 것이다.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인포프래너’가 되는 것이다.
-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은 ‘어느 뛰어난 도자기공이 독보적인 도자기 제조 기술을 갖고 있다. 그의 기술은 그의 감각과 손 끝에 있다. 그것을 배우려면 그 사람 밑에 들어가 배우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만일 그런 기술을 잘 성문화하고 제자들에게 가르쳤다면, 그리고 이것을 잘 전수해서 저작권료를 받았다면 하나의 산업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정보상품의 부가가치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중 략>
[책을 읽고 난 후의 생각이나 느낌]
- 요즘 TV나 언론매체를 보면 재테크에 대한 얘기가 많다. 다들 노후 준비를 위하여 재테크가 필수인 시대에, 나와 같이 재테크를 할 정도로 자본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1인 지식 기업가’는 매력 있는 직업이자 방법인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