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의 비중 측정
- 최초 등록일
- 2020.08.0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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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대로 내시면 되고 이론, 공식을 자세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실험기구
5. 실험이론
5-1.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부력(Buoyancy)
5-2. 비중(Specific Gravity)
5-3. 비중과 밀도의 차이
5-4. 온도에 따른 고체의 비중 변화
5-5. 공식
5-6. 이론 정리
6. 실험방법
본문내용
1. 실험제목
고체의 비중 측정
2. 실험날짜
2019년 4월 3일 수요일
3. 실험목적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응용한 Jolly 용수철 저울을 사용하여 고체의 비중을 측정한다.
4. 실험기구
Jolly의 고체 비중 측정 장치, 비커, 온도계, 고체 시료, 접시2개
5. 실험이론
5-1.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 부력(Buoyancy)
중력이 작용할 때 유체 속에 있는 물체가 유체로부터 받는 중력과 반대 방향의 힘이다. 이 힘의 크기는 유체 속에 떠 있는 물체와 같은 부피의 그 유체의 무게와 같으며, 물체의 무게중심이 어디에 위치하였는지에 따라 물체가 기울어졌을 때 제자리로 되돌아오는 복원력이 달라진다.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했기 때문에 여기에 관계된 원리를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라고도 하며 부력의 작용점은 물체가 밀어낸 부분에 유체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의 무게중심과 일치한다. 이 작용점을 부력중심이라 하며, 부체가 기울어져 있을 경우의 복원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어떤 물체의 무게가 부력보다 크다면 그 물체는 가라 앉을 것이다. 반대로 부력이 무게보다 크다면 그 물체는 물에 뜰 것이다. 철 젓가락은 물에 가라앉지만 나무 젓가락이 물에 뜨는 이유는 철 젓가락의 경우 중력이 부력보다 크고, 나무 젓가락은 중력보다 부력이 크기 때문이다. 철로 만든 배가 뜨는 이유는 물에 잠기는 부피를 크게 설계하였기에 배의 무게보다 더 큰 부력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물보다 비중이 큰 쇳덩어리와 같은 물체는 물에 가라앉고, 발포스타이렌수지처럼 물보다 가벼운 물질은 잘 뜬다. 물에서 뜨려고 하는 성질을 양성부력, 가라앉으려는 성질을 음성부력, 물과 비중이 비슷하여 뜨지도 가라앉지도 않는 상태를 중성부력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